TV조선 탐사보도 세븐 120회 – 구하라가 불붙인 ‘부모의 자격’

피움에서 진행한 인터뷰와 검사 내용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

'이수민 원장님'께서

‘부모의 이혼이 자신들 탓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 인터뷰 진행을 맡아주셨습니다.

어린 시기에 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들거나 피곤하다는 것이 많이 노출이 되면

과도하게 성숙하게 발달한다거나 힘들거나 취약한 부분을 덮어두고 숨기는 쪽으로

발달될 수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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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경 임상심리사 선생님’께서 15살, 5살에 부모의 이혼을 경험한 뒤

현재 21살, 11살이 된 아이들의 자녀들의 심리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그림 검사, 기질검사, 다면적 인성검사 등을 진행해 주셨습니다.